• 솔루션개요

    • 최대전력(피크전력)관리장치란?
    • 고객이 사용하는 전력설비의 최대사용전력을 관리할 목적으로 일정량의 목표전력을 설정하면 이를 넘지 않도록 부하상태를 자동으로 감시 및 조정하여 관리하는 제어장치입니다.


    • 개요
    • 전력을 사용하는 수용가 중 계약전력 100kW 이상 사용하는 고압 수용가에 징수 되는 요금은 검침 당월을 포함한 직전 12개월 중 7,8,9월 및 검침 당월 중의 최대수요전력(Peak)을 향후 1년간 기본요금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최대수요전력을 넘지 않도록 실시간 감시 및 제어하는 최대전력관리장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.


    • 전기요금 = 기본요금 + 전력량요금



    • 피크전력의 필요성과 기대효과
    • 1학교나 관공서 등 모든 전기를 사용하는 곳의 전기요금은 기본요금+전력량요금의 합계로 부과됩니다.

    • 이중 기본요금의 절감을 위하여 학교의 경우 각 학급에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에어컨(냉.난방기)들에 대하여 PC제어에 의한 피크전력제어장치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공공요금 절감 및 에너지절약이 가능합니다.

    • 전기요금의 기본요금은 7,8,9월의 3개월 중 순간15분간 피크전력(kw)을 기준으로 12개월동안 부과하기 때문에 한번 피크치가 갱신되면 1년 동안 기본요금의 낭비가 과다하게 발생됩니다.

    • 따라서 하절기에는 냉방부하가 각급 학교의 50~70%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기본요금을 줄이려면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거나 관리자들이 일일이 에어컨 등의 부하를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며 최대전력(피크전력)관리장치 도입시 에어컨 전체 용량의 30~40%를 항상 제어함으로써 3개월간 전력사용량 요금을 줄임과 동시에 피크전력 억제로 향후 신규 전기설비 투자를 줄일수가 있습니다.